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6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608개 세 글자:2,595개 네 글자:3,740개 다섯 글자:1,935개 여섯 글자 이상:3,362개 모든 글자:12,241개

  • : (1)글로써 사귄 벗.
  • : (1)중국 산둥성 동부에 있는 도시. 웨이하이(威海), 옌타이(煙臺), 칭다오(靑島) 따위로 통하는 교통 중심지로 정치ㆍ경제의 중요 도시이다. ⇒규범 표기는 ‘원덩’이다. (2)대문이나 현관문 따위에 다는 등.
  • : (1)구성(九星) 가운데 넷째 별.
  • : (1)‘영문’의 방언 (2)글의 기세와 힘. (3)조선 고종 때에, 대원군이 경복궁을 새로 짓는 데 드는 경비를 충당하기 위하여 서울 사대문을 지나던 사람에게 받던 통행세. (4)‘문서’의 방언 (5)조선 정조ㆍ순조 연간의 각 성씨별 문사록(文士錄). 각 본관 성씨에 해당되는 문과 합격자들의 자(字)ㆍ생년(生年)ㆍ합격한 해와 그 문사의 팔세계(八世系) 및 외조부와 장인의 계보를 일목요연하게 도표화하였다. 2책의 필사본.
  • : (1)‘사립문’의 방언
  • : (1)‘두껍닫이’의 북한어. (2)시나 문장을 모아 엮은 책.
  • : (1)탄핵하는 글.
  • : (1)악보에서, 쾌활하게 또는 활발하게 연주하라는 말.
  • : (1)존경하는 사람에 관한 소식을 들음. (2)승려의 신분. (3)같은 승려 밑에서 공부하는 제자들. (4)새끼줄 모양의 무늬.
  • : (1)중국 광둥성(廣東省) 중부 주장강(珠江江) 삼각주 서쪽 끝에 있는 도시. 상공업 도시로 선박, 자동차 교통의 요충지이다. 쌀, 야채, 약재(藥材) 따위가 나며, 양잠도 한다. ⇒규범 표기는 ‘장먼’이다. (2)따져서 물음.
  • : (1)점술에서, 팔문(八門)의 하나. 구궁(九宮)의 일백(一白)이 본 자리가 되는 길(吉)한 문(門)이다. (2)반가운 소식.
  • : (1)백제의 십육 관등 가운데 열두째 등급. 고이왕 27년(260)에 정한 것으로, 무독(武督)과 함께 문무(文武)의 구별을 나타내는 우리나라 최초의 관등이었다. 푸른빛의 공복(公服)에 흰 띠를 둘렀다.
  • : (1)한 집안을 다 죽여 없앰. 또는 한 집안이 망하여 없어짐. (2)음양도에서 모든 일에 흉하다고 하는 날.
  • : (1)설명을 위한 본보기나 용례가 되는 문장. (2)예로서 드는 문제. (3)각 지방의 방백들이 그 지방의 특산물을 정례적으로 중앙의 고관에게 선사하던 일. (4)임금이 물음. (5)임금이 들음. (6)예법에 관하여 써 놓은 글. (7)한 나라의 예법과 문물제도. (8)예불하는 의식. (9)학술과 문예를 아울러 이르는 말. (10)기예와 문필을 아울러 이르는 말. (11)명예스러운 평판.
  • : (1)창문이나 문짝을 달거나 끼울 수 있도록 문의 양옆과 위아래에 이어 댄 테두리.
  • : (1)전화나 편지 따위로 안부를 물음. (2)도장이나 종(鐘)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옴폭 들어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3)‘음부’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 (1)제법 큰 덩이로 뚝 끊어지거나 잘라지는 모양. ‘문덕’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문짝의 밑이 닿는 문지방의 윗부분. (3)어떤 일이 시작되거나 이루어지려는 무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문둥이’의 방언
  • : (1)소목 사금과에 속하는 포유류. 사향 사슴을 닮은 작은 사슴으로, 수컷의 위턱에는 긴 견치가 있으며 작은 뿔도 있다. 중국과 자바섬 등에 분포한다.
  • : (1)다그쳐 물음. (2)‘박문하다’의 어근. (3)사물을 널리 들어 많이 앎. (4)옳고 그름을 따져 논박하는 글.
  • : (1)물고기와 같은 동물의 난자의 난막에 있는 작은 구멍. 수정할 때 정자의 통로가 된다. (2)해면동물의 표면에 있는 작은 구멍. (3)식물 밑씨의 정단부에 있는 작은 구멍 혹은 관. 이곳을 통해 화분관이 밑씨 속으로 들어간다.
  • : (1)‘임문’의 북한어.
  • : (1)문관(文官)인 신하. (2)살갗을 바늘로 찔러 먹물이나 물감으로 글씨, 그림, 무늬 따위를 새김. 또는 그렇게 새긴 것. 보통, 맹세의 표시나 치레 따위를 하느라고 새기며 미개 사회에서는 주술이나 장식의 의도로 행하였다. (3)문을 지켜서 불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 준다는 귀신. (4)선종에서, 합장하면서 안부를 묻는 경례법(敬禮法).
  • : (1)막는 문. (2)가난하고 문벌이 없는 집안. (3)중국 고전(古典)의 문장. (4)한자(漢字)만으로 쓰인 문장이나 문학.
  • : (1)옆쪽으로 낸 문.
  • : (1)성과 본이 같은 가까운 집안. (2)한 종가의 문중(門中)에 속하는 사람들. (3)글이나 문장의 중간 부분.
  • : (1)문의 옆.
  • : (1)미세기나 미닫이문을 여닫게 하기 위하여 길게 파 놓은 홈.
  • : (1)‘문배’의 옛말.
  • : (1)‘몽고 문자’를 줄여 이르는 말.
  • : (1)문장이나 편지에 나타난 대강의 내용.
  • : (1)듣거나 보거나 하여 깨달아 얻은 지식.
  • : (1)도장이나 종(鍾)의 명(銘) 따위를 글자 획이 도드라지게 새기는 일. 또는 그런 문자.
  • : (1)집이나 방의 앞쪽에 있는 문.
  • : (1)남에게서 듣고 앎.
  • : (1)글을 숭상하는 풍습. (2)문장의 풍류. (3)글을 짓는 데 지켜야 할 수법이나 태도. (4)한 집안에 전하여 오는 범절이나 풍습. (5)문이나 문틈으로 들어오는 바람. (6)뜬소문을 들음.
  • : (1)확실히 들음.
  • : (1)안쪽으로 밀어서 열게 되어 있는 문. (2)‘미닫이’의 방언
  • : (1)얼핏 풍문으로 들음. (2)옆쪽으로 낸 문. (3)옆에서 얻어들음.
  • : (1)‘문간’의 북한어.
  • : (1)향내를 맡음.
  • : (1)죄인을 신문하는 조목(條目). (2)질문의 제목이나 조목. (3)문틀을 짜는 나무
  • : (1)전분 입자에서 제점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함수량의 차가 있어 탄수화물이 주기적으로 형성되는 원형 또는 타원형의 선.
  • : (2)차 문을 여닫을 때, 다른 자동차의 문을 긁거나 찍는 일.
  • : (1)‘문채’의 옛말.
  • : (1)‘서까래’의 방언
  • : (1)가엾게 여겨 문안함.
  • : (1)웃어른의 안부를 물음.
  • : (1)죽은 사람의 생전의 공덕을 기리고 그의 명복을 비는 글. (2)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 (3)손톱 끝 모양의 무늬. 초승달처럼 생긴 무늬를 이른다. (4)파서 새긴 글. (5)규정이나 법령 따위에서 조목으로 나누어 적은 글. (6)소총의 가늠자 위쪽에 뚫어 놓은 작은 구멍. 가늠쇠와 함께 목표물을 조준하는 데 쓴다. (7)잘 지은 글. (8)‘덩굴무늬’의 북한어.
  • : (1)임금이 드나드는 문. (2)‘군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군영(軍營)의 입구. (4)군영의 경내(境內). (5)훈련도감이나 금위영, 어영청, 수어청 따위 군사 관계의 관아나 국방에 관한 군무를 통틀어 이르는 말.
  • : (1)간책(簡冊)에 새기는 글. (2)말뚝으로 만든 우리나 울타리의 문. (3)꾸짖거나 나무라며 물음. (4)책문(策問)에 답하던 글. (5)임금이 신하에게 내려서 명령하던 글발. (6)정치에 관한 계책을 물어서 답하게 하던 과거(科擧) 과목.
  • : (1)글로써 서로 사귐. (2)문화와 교육을 아울러 이르는 말. (3)문화에 대한 교육. (4)학식을 믿고 부리는 교만.
  • : (1)산의 어귀. (2)절 또는 절의 바깥문. (3)아이를 낳는 여자의 음부(陰部). (4)율격과 같은 외형적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문장으로 쓴 글. 소설, 수필 따위이다.
  • : (1)‘누문’의 북한어.
  • : (1)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짐.
  • : (1)문과(文科)의 장원(壯元).
  • : (1)시(詩), 표(表), 부(賦), 책(策), 전기(傳記) 따위와 같은 여러 가지 체(體)의 글. (2)돈을 벌기 위하여 실속 없는 글을 써서 팖.
  • : (1)집채에 딸린 문 바깥 근처 (2)글이나 문장의 첫머리.
  • : (1)널빤지로 만든 문. (2)무덤 밖에서 널길로 통하는 문. (3)‘덧문’의 방언
  • : (1)문객이 드나드는 권세가 있는 집. (2)가르침을 받는 스승의 아래. (3)문하에서 배우는 제자. (4)같은 설법 집회에 참석하여 가르침을 받은 사람.
  • : (1)문인(文人)들의 사회. (2)시와 글을 모은 책.
  • : (1)‘문어’의 방언
  • : (1)문필(文筆)에 관한 일. (2)글을 잘 짓는 사람. (3)밤에 궁문(宮門)이나 성문(城門)을 닫는 시한(時限).
  • : (1)문장 속의 어구(語句). (2)편지의 문구.
  • : (1)물음에 대답함. (2)물음에 답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 (1)‘햇무리’의 방언
  • : (1)법화경 8권 28품(品) 가운데 앞 4권 14품.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본지(本地)로부터 드리운 응적(應迹), 영현(影現)의 자취를 밝힌 부분이다.
  • : (1)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 속한 구실아치. (2)점쟁이에게 길흉(吉凶)을 물음.
  • : (1)‘문득’의 방언
  • : (1)구두점이나 주석(註釋)이 전혀 붙어 있지 않은 순수한 한문(漢文). (2)관인(官印)이 찍히지 않은 문서. (3)희게 생기거나 넣은 무늬. (4)여러 번 들음.
  • : (1)문을 닫음. (2)엄하게 심문함.
  • : (1)문짝 바깥쪽에 덧다는 문. (2)창문 겉에 덧달려 있는 문짝.
  • : (1)흙으로 만든 문. 보통 지붕이 없이 좌우를 흙으로 쌓아 올려 만든다. (2)찾아가서 물음.
  • : (1)‘이두’의 북한어. (2)‘이문’의 북한어. (3)‘이문’의 북한어. (4)‘이문’의 북한어.
  • : (1)‘묵은쌀’의 방언
  • : (1)‘할머니’의 방언 (2)‘할머니’의 방언
  • : (1)절지동물의 체절 옆에 있는 숨을 쉬는 구멍. 체절마다 한 쌍씩 있는 것이 보통이다.
  • : (1)‘문지방’의 옛말.
  • : (1)자신이 속하지 않은 문중(門中)이나 집안. (2)남이 들음. (3)주위에서 돌아가는 소문.
  • : (1)허락함을 증명하는 문서. (2)예전에, 관아에서 아무나 드나들던 문. (3)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글. (4)실속이 없이 겉만 꾸민 예의나 법제(法制). (5)근거 없이 떠도는 소문. (6)실속 없는 헛된 명성.
  • : (1)아홉 개 또는 아홉 겹의 대문. 흔히 대궐의 둘레에 있는 문을 이른다. (2)흥정을 붙여 주고 그 보수로 받는 돈. (3)포유류의 입 가장자리 위아래에 도도록이 붙어 있는 얇고 부드러운 살. (4)한시(漢詩) 따위에서 두 마디가 한 덩이씩 되게 지은 글. 그 한 덩이를 ‘구’라 하고 각 마디를 ‘짝’이라 하는데, 앞마디를 안짝, 뒷마디를 바깥짝이라고 한다. (5)의견을 물음. (6)충분히 알 때까지 캐어물음. (7)샅샅이 조사함. (8)형식만 갖춤. 또는 형식만 갖추고 내용이 없는 글. (9)둥근 무늬. (10)포구락을 출 때에 공을 던져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문. (11)격구를 할 때, 공을 쳐 넣기 위하여 나무로 만들어 세우는 문. 넓이는 보통 6미터인데, 3.5미터로 하는 때도 있었다. (12)글의 짜임. (13)컴퓨터에서, 원시 언어의 문장을 올바르게 구성하기 위한 규칙. 자연어의 문법에 해당한다. (14)유럽 사람들이 쓰는 글자. 또는 그 글. (15)이미 들은 소문이나 이야기. (16)신기할 것 없는 이야기. (17)지난 날짜의 신문을 오늘 신문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 (1)문장의 개성적 특색. 시대, 문장의 종류, 글쓴이에 따라 그 특성이 문장의 전체 또는 부분에 드러난다. (2)문장의 양식. 구어체, 문어체, 논문체, 서사체 따위가 있다. (3)한문의 형식. 논변(論辯), 서발(序跋), 주의(奏議) 따위가 있다.
  • : (1)마음에 품은 생각을 적어서 임금에게 올리는 글. (2)예전에 사용하던, 외교 문서의 하나. (3)표범의 털가죽에 있는 무늬. 또는 그와 같이 생긴 얼룩얼룩한 무늬.
  • : (1)예전에, 황궁의 문을 이르던 말. (2)예전에, 황족의 문중을 이르던 말. (3)거칠고 너저분한 글. (4)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
  • : (1)문짝에 종이를 바르거나 유리를 끼우는 데에 뼈가 되는 나무오리나 대오리.
  • : (1)권세가 있어서 많은 사람이 드나드는 집.
  • : (1)매우 뛰어난 문장. (2)열반에 들어가는 불가사의한 문. (3)묘비나 묘표에 쓴 글. (4)무덤 앞으로 들어가는 문.
  • : (1)문에 난 틈.
  • : (1)문하에서 직접 배운 제자.
  • : (1)전통 직물의 하나로, 능직으로 짠 무늬가 있는 비단.
  • : (1)문가나 문 옆.
  • : (1)문처럼 된 굴의 아가리. (2)굴로 드나드는 문.
  • : (1)궁궐, 병영 따위의 문에 드나드는 것을 허락하여 주던 표.
  • : (1)괴상한 소문. (2)‘삼공’을 달리 이르던 말.
  • : (1)밖에서 집 안이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대문이나 중문 안쪽에 가로막아 놓은 담이나 널빤지. (2)앓는 사람을 찾아가 위로함.
  • : (1)참여하여 들음. (2)동네 어귀에 세운 문. (3)중국의 육조와 당나라 때 성행한 한문 문체. 문장 전편이 대구로 구성되어 읽는 이에게 아름다운 느낌을 주며, 4자로 된 구와 6자로 된 구를 배열하기 때문에 사륙문(四六文)이라고도 한다.
  • : (1)호랑이의 입술이라는 뜻으로, 위험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호랑이를 새기거나 그린 무늬.
  • : (1)‘문돌쩌귀’의 방언 (2)‘돌쩌귀’의 방언
  • : (1)닫힌 문이 벌어져 사이가 난 자리.
  • : (1)‘유문’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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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99개) : 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실전 끝말 잇기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 (2,729개) : 문, 문가, 문각씨, 문간, 문간방, 문간채, 문감, 문갑, 문갑사, 문강, 문강기, 문강하다, 문 개방 중량, 문객, 문거리, 문건, 문건놀음, 문건새, 문건철, 문건화, 문건화되다, 문건화하다, 문걸새, 문걸쇠, 문걸쎄, 문걸쒜, 문걸장, 문게, 문격, 문견 ...
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72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608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